추상화를 통한 복잡성 극복

객체지향과 추상화

<aside> 🌟 분류

객체지향 패러다임의 복잡성을 극복하는 데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인지 수단이다.

개념을 통해 객체를 분류하는 과정은 추상화의 두 가지 차원을 모두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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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입

<aside> 🌟 객체를 결정하는 것은 행동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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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입의 계층